추미애 "당대표 시절 대승 경험으로 함께 이기겠다"

기사등록 2026/05/07 22:39:48

최종수정 2026/05/07 22:46:24

[수원=뉴시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추미애 후보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추미애 후보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7일 "당대표 시절 지방선거와 보궐 대승의 경험으로 함께 이기겠다"며 6·3 지방선거 필승의 각오를 전했다.

추 후보는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공천을 받으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저 또한 더 큰 책임감과 승리의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경기도의 미래를 누구의 손에 맡길 것인지, 1420만 도민의 삶을 누가 책임질지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의 순간이다. 그 선택의 결과는 경기도를 넘어 곧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절박함'이다. 도민의 삶을 지키고 경기도를 바꾸겠다는 간절함만이 경기도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다"며 "오늘 함께하신 경기도 31개 시·군 공천자분들과 '원팀'이 돼 도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도민의 삶을 고단하게 만드는 민생 현안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풀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추 후보는 민주당 여성위원회 성평등 공약선포식에서 "경기도가 성평등한 지방시대의 주역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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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당대표 시절 대승 경험으로 함께 이기겠다"

기사등록 2026/05/07 22:39:48 최초수정 2026/05/07 22: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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