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매출 극대화보다 장기적인 PLC 안착 전략"
![[서울=뉴시스]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지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736_web.jpg?rnd=20260409140840)
[서울=뉴시스]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 캐나다, 유럽, 아시아 지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넷마블이 1분기 출시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의 초기 성과가 시장 기대치를 밑돈다는 평가에 대해 "탐색 과정으로 봐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단기 매출 극대화 대신 장기 제품수명주기(PLC) 안착에 무게를 두겠다는 전략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7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두 신작의 성과를 묻는 질문에 "두 게임은 다양한 글로벌 국가와 멀티 플랫폼에서 동시 론칭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그동안 추구해온 멀티 플랫폼 전략의 일환에서 굉장히 도전적으로 실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지난 3월 중순 PC·콘솔 플랫폼에서 먼저 선보인 뒤 1분기 말 모바일 버전이 추가 출시됐다. 해당 신작이 1분기 매출에서 차지한 비중은 약 3% 수준으로 집계됐다.
김 대표는 두 신작의 운영 방향에 대해 "초반 매출을 극대화하는 전략보다는 장기 PLC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전략이 회사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고 이해하고 있다"며 "그러한 방향성을 갖고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플랫폼과 국가별로 플레이나 성장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현재는 주로 유입되는 국가와 플랫폼 중심으로 보다 장기적으로 유저들이 안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업데이트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부연했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7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두 신작의 성과를 묻는 질문에 "두 게임은 다양한 글로벌 국가와 멀티 플랫폼에서 동시 론칭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그동안 추구해온 멀티 플랫폼 전략의 일환에서 굉장히 도전적으로 실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지난 3월 중순 PC·콘솔 플랫폼에서 먼저 선보인 뒤 1분기 말 모바일 버전이 추가 출시됐다. 해당 신작이 1분기 매출에서 차지한 비중은 약 3% 수준으로 집계됐다.
김 대표는 두 신작의 운영 방향에 대해 "초반 매출을 극대화하는 전략보다는 장기 PLC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전략이 회사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고 이해하고 있다"며 "그러한 방향성을 갖고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플랫폼과 국가별로 플레이나 성장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현재는 주로 유입되는 국가와 플랫폼 중심으로 보다 장기적으로 유저들이 안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업데이트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부연했다.
![[서울=뉴시스] 넷마블이 '몬길: 스타 다이브'를 PC·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561_web.jpg?rnd=20260415134318)
[서울=뉴시스] 넷마블이 '몬길: 스타 다이브'를 PC·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작 성과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고 있어 향후 히트율(Hit Ratio) 제고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탐색 결과를 기반으로 업데이트 방향성을 정하고, 어떤 플랫폼과 나라에 조금 더 집중할지 전략을 반영할 예정"이라며 "시장 기대감과 다소 시차가 있을 수 있지만,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방식보다는 탐색한 결과를 기반으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는 과정으로 봐달라"고 강조했다.
멀티 플랫폼 전략의 구조적 어려움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PC나 모바일, 콘솔의 경우 단순한 디바이스 차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 패턴이나 성장 구조에 대한 이해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며 "모든 유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패턴을 찾거나 플레이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비단 넷마블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사들이 멀티 플랫폼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현상"이라며 "업데이트를 진행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정 부분 패턴이 이해되고 있고, 장기 PLC가 안착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멀티 플랫폼 전략의 구조적 어려움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PC나 모바일, 콘솔의 경우 단순한 디바이스 차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 패턴이나 성장 구조에 대한 이해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며 "모든 유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패턴을 찾거나 플레이 방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비단 넷마블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사들이 멀티 플랫폼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현상"이라며 "업데이트를 진행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정 부분 패턴이 이해되고 있고, 장기 PLC가 안착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