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마약밀수 국민감시단' 출범
공항·항만·수출입물류 종사자·대학생 등 70명 위촉
![[서울=뉴시스] 7일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세번째)이 서울세관에서 열린 마약밀수 국민감시단 발대식에서 감시단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879_web.jpg?rnd=20260507165512)
[서울=뉴시스] 7일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세번째)이 서울세관에서 열린 마약밀수 국민감시단 발대식에서 감시단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관세청은 7일 서울세관에서 '마약밀수 국민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민간 70명과 함께 마약밀반입 차단활동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국민감시단은 마약류 밀반입 경로 주변의 고위험 영역을 살피는 ▲관련분야 종사자 그룹 ▲마약근절 홍보활동을 중심으로 국민의 일상 영역을 모두 포괄하는 대국민 공모 그룹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관련분야 종사자 그룹에는 주요 마약밀반입 경로인 공항·항만·특송·국제우편 등 수출입 물류 분야 종사자를 비롯해 마약류 치료·재활센터 및 청소년·외국인 지원센터 등 17개 기관, 2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마약밀수 관련 위험정보와 사각지대를 감시·제보하고 마약밀수 예방과 확산 방지 활동을 지원한다.
온라인 공모를 통해 모집한 일반 국민 50명이 참여하는 대국민 공모 그룹은 온라인 홍보를 통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관세청은 감시단원을 대상으로 마약밀수 동향, 의심 징후·신고 시 유의사항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효과적인 감시활동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마약밀수 국민감시단은 단순 신고자를 넘어 사회 안전 파트너로 마약밀수를 척결하는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마약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감시단은 마약류 밀반입 경로 주변의 고위험 영역을 살피는 ▲관련분야 종사자 그룹 ▲마약근절 홍보활동을 중심으로 국민의 일상 영역을 모두 포괄하는 대국민 공모 그룹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관련분야 종사자 그룹에는 주요 마약밀반입 경로인 공항·항만·특송·국제우편 등 수출입 물류 분야 종사자를 비롯해 마약류 치료·재활센터 및 청소년·외국인 지원센터 등 17개 기관, 2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마약밀수 관련 위험정보와 사각지대를 감시·제보하고 마약밀수 예방과 확산 방지 활동을 지원한다.
온라인 공모를 통해 모집한 일반 국민 50명이 참여하는 대국민 공모 그룹은 온라인 홍보를 통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관세청은 감시단원을 대상으로 마약밀수 동향, 의심 징후·신고 시 유의사항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효과적인 감시활동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마약밀수 국민감시단은 단순 신고자를 넘어 사회 안전 파트너로 마약밀수를 척결하는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마약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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