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산]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종량제 봉투 품귀, 비닐+스티커로"

기사등록 2026/05/07 16:58:27

한시적 배출 대책 제안…"구·군 공동 대응"

[부산=뉴시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사진=정이한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사진=정이한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종량제 봉투 품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투명 비닐봉투+종량제 스티커 부착' 방식의 한시적 배출 대책을 7일 제안했다.

이번 대책은 구·군과의 긴급 협의를 통한 공동 대응 체계로 추진된다. 현행 조례상 투명 비닐봉투 사용은 제한될 수 있지만, 종량제 수수료를 납부한 스티커를 부착할 경우 적법한 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정 후보의 설명이다.

정 후보는 "유럽 등에서도 활용되는 방식으로 비용 부담 구조를 유지하면서 공급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부산시장은 선언이 아니라 조정을 해야 한다. 즉시 구청장·군수 회의를 소집해 통일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판매처 확대와 긴급 물량 확보 등 수급 정상화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정 후보는 "법을 무시하는 임시방편이 아니라 법을 지키면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해법"이라며 "부산시가 컨트롤타워가 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끝까지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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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부산]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종량제 봉투 품귀, 비닐+스티커로"

기사등록 2026/05/07 16:58: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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