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축제관광재단, 힐링 투어…"웰니스 콘텐츠 확대"

기사등록 2026/05/07 16:56:15

[산청=뉴시스] 산청축제관광재단 산청 힐링 투어 시범운영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5.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산청축제관광재단 산청 힐링 투어 시범운영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5. 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축제관광재단은 7일 금수암 자연바루, 수선사, 동의보감촌 등에서 산청 힐링 투어를 시범 운영했다.

웰니스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한 이번 시범운영은 한국 전통 사찰음식과 차담, 한방문화 및 산청의 대표 힐링 관광자원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특히 '먹고, 쉬고, 비우는 하루'를 주제로 산청이 보유한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치유 요소를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했다.

또 관광전문기자, 여행작가,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개선사항 등 점검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한국 사찰음식 명장인 대안스님이 운영하는 자연바루에서의 사찰음식 체험 ▲수선사 방문 및 차담 체험 ▲한방과 약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동의보감촌 관람과 향기 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이 이뤄졌다.

체험 후 참가자들은 사찰음식과 지역 관광자원이 조화롭게 연결됐다고 평가했으며 산청의 자연환경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가 하루 일정 안에서 유기적으로 구성돼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냈다.

산청축제관광재단 관광팀 배유리 담당은 "이번 시범운영은 경남관광재단, 산청군, 해밀여행사 등 민관이 협력한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산청만의 고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상품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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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축제관광재단, 힐링 투어…"웰니스 콘텐츠 확대"

기사등록 2026/05/07 16:56: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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