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학생 58만명 돌파…4~6학년 무료 전환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31/NISI20250831_0001930791_web.jpg?rnd=202508311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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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올해부터 등하교 알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동안 1~3학년까지만 무료였던 '안심알리미' 서비스가 전 학년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비용 부담이 사라지면서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안심알리미 이용 학생은 58만5777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28만9250명)보다 2배 넘게 늘었다. 운영 학교도 1192교에서 1292교(90.7%)로 증가했다.
안심알리미는 초등학생이 학교에 도착하거나 하교할 때 보호자 휴대전화로 자동 알림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그동안 4~6학년 학부모는 업체에 따라 월 수천원에서 1만원대의 비용을 내고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했다. 무료로 바뀌면서 신청이 한꺼번에 몰렸다. 서비스 운영 여부는 학교장이 학교 여건을 고려해 판단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비용 때문에 이용을 망설이던 학부모들이 무료 전환 이후 대거 신청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아직 운영하지 않는 학교에도 서비스를 안내해 이용률을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비용 부담이 사라지면서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안심알리미 이용 학생은 58만5777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28만9250명)보다 2배 넘게 늘었다. 운영 학교도 1192교에서 1292교(90.7%)로 증가했다.
안심알리미는 초등학생이 학교에 도착하거나 하교할 때 보호자 휴대전화로 자동 알림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그동안 4~6학년 학부모는 업체에 따라 월 수천원에서 1만원대의 비용을 내고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했다. 무료로 바뀌면서 신청이 한꺼번에 몰렸다. 서비스 운영 여부는 학교장이 학교 여건을 고려해 판단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비용 때문에 이용을 망설이던 학부모들이 무료 전환 이후 대거 신청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아직 운영하지 않는 학교에도 서비스를 안내해 이용률을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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