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국과연 찾아 "긴밀한 협조 통해 국방분야 AI혁신 촉진"

기사등록 2026/05/07 16:15:27

제20전투비행단 방문해 영공방위태세 확인

"적 도발시 신속 출격해 적 타격하는 압도적 능력 갖춰달라"

[서울=뉴시스] 7일 진영승 합참의장(왼쪽)이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오른쪽) 및 연구원들과 첨단과학기술 기반 자주국방력 확보 방안에 대한 현장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7일 진영승 합참의장(왼쪽)이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오른쪽) 및 연구원들과 첨단과학기술 기반 자주국방력 확보 방안에 대한 현장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7일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를 방문해 첨단과학기술에 기반한 자주국방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합참에 따르면 진 의장은 국과연을 방문해 '국방과학기술력과 첨단군사력 개발'에 매진해 온 국과연의 역할을 확인했다.

그는 "자주국방 역량의 실질적 확보를 위해서는 첨단과학기술에 기반한무기체계의 개발과 더불어, 전쟁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국방AX 대전환과 게임체인저급 전력의 선제적 확보가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방 AI싱크탱크인 국과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군사 분야에서의 AI혁신을 촉진할 것"이라며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자주국방력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소요제기, 시험평가, AI 기반 첨단군사력 건설 및 첨단기술 연구개발 등 관련 분야에서 우리 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의장은 이어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영공방위태세를 확인했다.

그는 전투비행단의 대비태세를 점검한 뒤 "적 도발 시 신속하게 출격해 적을 타격할 수 있는 압도적 능력과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수칙을 엄정하게 준수한 가운데, 실전적 훈련을 통해 전투기량을 실질적으로 제고하고, 작전실행력을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이 돼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AI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자주국방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에 기반한 확고한 영공방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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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국과연 찾아 "긴밀한 협조 통해 국방분야 AI혁신 촉진"

기사등록 2026/05/07 16:15: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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