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공영주차장 3곳 신규 운영…"주차난 해소"

기사등록 2026/05/07 16:00:4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천노상주차장 동측.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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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시민 주차 편의 향상과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3곳의 운영을 시작한다.

7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신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은 ▲안골사거리 포켓주차장 ▲전주천 노상주차장 동측 ▲에코시티 주15 공영주차장 등이다.

안골사거리 포켓주차장과 전주천 노상주차장 동측은 현재 무료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11일부터 유료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주차 면수는 각각 9면과 42면이며, 2급지 요금이 적용된다. 기본 30분 요금은 700원이고 이후 15분마다 350원이 추가된다. 1일 최대 요금은 7000원이다. 20분 이내 출차 차량에는 무료 회차가 적용된다.

공단은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두 주차장 모두 상가 할인권 제도를 운영하며, 월정기권은 규모 등을 고려해 전주천 노상주차장 동측에 한해 운영할 계획이다.

에코시티 주15 공영주차장은 현재 무료 시범운영 중으로, 오는 26일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간다. 총 47면 규모로 1급지 요금이 적용되며, 기본 30분 요금은 900원이다. 이후 15분마다 450원이 추가되고, 1일 최대 요금은 9000원이다. 10분 이내 출차 시 무료 회차가 가능하다.

공단은 에코시티 주15 공영주차장 역시 상가 할인권을 운영할 예정이며, 월정기권은 향후 수요 분석 결과에 따라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영주차장 이용 문의와 상가 할인권 신청은 전주시설공단 주차사업부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전주시설공단은 유료 50개소와 무료 71개소 등 총 121개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만희 주차사업부장은 "시민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춰 공영주차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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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공영주차장 3곳 신규 운영…"주차난 해소"

기사등록 2026/05/07 16:00: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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