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2위인 통산 2055승·대상경주 48회 우승 등
![[서울=뉴시스]문세영 기수 현역 공식 은퇴. (사진=한국마사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708_web.jpg?rnd=20260507151143)
[서울=뉴시스]문세영 기수 현역 공식 은퇴.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경마 황태자'로 불린 문세영 기수가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조교사로 새 출발한다.
한국마사회는 7일 "문세영 기수가 지난 3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9회 코리안더비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세영 기수는 다음 달 공식 은퇴 기념행사를 마친 뒤 7월부터 조교사 생활을 할 계획이다.
2001년 경마교육원 20기로 데뷔한 문세영 기수는 역대 2위인 통산 2055승을 거뒀다.
또 대상경주에서 48회 우승했고, 최우수 기수로 10차례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경주 중 낙마 사고로 흉추 골절 진단을 받고 긴 재활 과정을 겪은 그는 결국 은퇴를 결심했다.
문세영은 마사회를 통해 "기수라는 직접은 고독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항상 팬들이 계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교사로 새 출발하는 그는 "이제는 밑바닥부터 조금씩 올라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마사회는 7일 "문세영 기수가 지난 3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9회 코리안더비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세영 기수는 다음 달 공식 은퇴 기념행사를 마친 뒤 7월부터 조교사 생활을 할 계획이다.
2001년 경마교육원 20기로 데뷔한 문세영 기수는 역대 2위인 통산 2055승을 거뒀다.
또 대상경주에서 48회 우승했고, 최우수 기수로 10차례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경주 중 낙마 사고로 흉추 골절 진단을 받고 긴 재활 과정을 겪은 그는 결국 은퇴를 결심했다.
문세영은 마사회를 통해 "기수라는 직접은 고독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항상 팬들이 계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교사로 새 출발하는 그는 "이제는 밑바닥부터 조금씩 올라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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