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필라델피아 꺾고 2연승
![[샌안토니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2026.05.06.](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1235389_web.jpg?rnd=20260507115923)
[샌안토니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2026.05.06.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누르고 시리즈 균형을 되찾았다.
샌안토니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2025~2026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7전4승제) 2차전에서 133-95 승리를 거뒀다.
지난 5일 1차전에서 102-104 석패를 당했던 샌안토니오는 이날 승리로 균형을 바로 잡았다.
샌안토니오에서는 '에이스' 빅토르 웸반야마가 19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스테픈 캐슬이 21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미네소타에선 줄리어스 랜들, 테런스 섀넌 주니어, 제이든 맥대니얼스, 앤서니 에드워즈 등이 12점씩 고른 활약을 펼쳤지만 승리까지 닿진 못했다.
전반에 사실상 승패가 갈렸다.
홈팀은 1쿼터에만 7점 차 리드를 가져간 데 이어, 전반 종료 시점에는 24점 차로 크게 앞섰다.
후반에는 차이를 더 벌렸다.
3쿼터가 끝났을 때 두 팀의 간격은 무려 35점까지 벌어졌고, 경기가 끝냈을 땐 38점 차로 크게 이겼다.
3차전(9일), 4차전(11일)은 미국 미네소타주의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깃 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한편 이날 뉴욕 닉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08-102로 누르고 2연승으로 우위를 점했다.
뉴욕의 칼 앤서니 타운스가 20점 10리바운드 7도움의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NBA 7일 전적
▲샌안토니오(1승1패) 133-95 미네소타(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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