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7기 현숙 "다 아웃"…13기 상철 "나도 굳이?"

기사등록 2026/05/07 19:02:00

[서울=뉴시스]'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사진=ENA·SBS Plus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사진=ENA·SBS Plus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솔사계'에서 13기 상철과 27기 현숙이 어긋나는 모습을 보인다.

7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가 '사계 데이트'를 다녀온 뒤 각자의 로맨스 노선을 정리한다.

앞서 '원픽' 25기 영자와 사계 데이트를 즐긴 13기 상철은 이날 숙소로 복귀해 공용 거실에서 밥을 먹는다.

이때 27기 현숙이 나타나고, 그는 13기 상철과 인사도 하지 않은 채 멀찍이 떨어져 앉는다. 어색한 기류 속 15기 영철은 27기 현숙에게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가 있는지 슬쩍 묻는다.

27기 현숙은 "다 아웃"이라고 단호하게 외치더니 "난 지금 0부터 다시 시작할 건데?"라고 말한다. 이에 표정이 굳어진 13기 상철은 묵묵히 식사에만 열중한다.

직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그럼 뭐 나도 굳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어휴, 그럼 끝났네"라며 두 사람의 파국을 예감한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냉랭한 기류 속, 공용 거실에서 다른 솔로남녀들과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13기 상철은 노선을 잃은 '채식추구자' 24기 순자가 '쩍벌' 장난을 치자 "어쩌다가 우리 24기 순자님이 광대 포지션이 됐어?"라고 농담을 던진다.

이에 27기 현숙은 웃기는커녕 싸늘한 눈빛으로 정색하는 표정을 지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각자의 자존심 때문에 대치를 이어가는 두 사람이 과연 대화로 오해를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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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7기 현숙 "다 아웃"…13기 상철 "나도 굳이?"

기사등록 2026/05/07 19:0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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