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5월 정기연주회 '숲과숨'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407_web.jpg?rnd=20260507113406)
[부산=뉴시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5월 정기연주회 '숲과숨'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4일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80회 정기연주회 '숲과숨'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자연과 감정을 주제로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 슈만의 첼로 협주곡,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 등을 선보인다. 공연은 숲의 이미지와 인간의 호흡을 음악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탄의 사수' 서곡은 숲을 배경으로 한 극적 서사와 긴장감 있는 전개가 특징이며, 슈만의 첼로 협주곡은 서정적인 선율과 첼로 특유의 깊은 음색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은 웅장한 스케일과 민족적 정서를 담아낸 대표적인 교향곡으로 꼽힌다.
![[부산=뉴시스] 첼리스트 이호찬.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410_web.jpg?rnd=20260507113542)
[부산=뉴시스] 첼리스트 이호찬.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휘는 백승현 수석지휘자가 맡고, 첼리스트 이호찬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호찬 첼리스트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수학한 연주자로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전석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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