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진태현, 박시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390_web.jpg?rnd=20260507112216)
[서울=뉴시스] 진태현, 박시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5.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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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진태현은 7일 소셜미디어에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아내가 산책을 자주 가자고 한다. 시간 날때마다 서로 손잡고 예쁜곳을 다니려 한다. 아내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주는 것에 아끼지 말고 맘껏 나눠주세요. 나만 생각하다 살다보면 결국 끝이 안 좋을 것"이라며 "사랑과 결혼은 효율적으로 계산하면서 하는 게 아니다. 평생 손해 보면서 끝까지 책임지는 함께하는 삶"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태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그의 빈자리는 배우 이동건이 채우며, 제작진은 이를 두고 "프로그램 재정비와 변화"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진태현은 최근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전달받았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이숙캠'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며 "내가 이름을 달고 있던 프로그램인 만큼 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것은 내 부족함 때문"이라며 "미움과 비난, 분노보다는 '성실했다, 고생했다'는 말로 따뜻하게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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