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인 이창호, 올라프 역으로 뮤지컬 첫 출연

뮤지컬 '겨울왕국' 출연진. (에스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겨울왕국'의 국내 초연을 책임질 출연진이 공개됐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7일 작품을 이끌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자신의 힘에 대한 두려움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힘을 스스로 억제하는 엘사 역에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가 캐스팅됐다.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안나 역에는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안나의 여정을 함께하는 크리스토프 역에는 차윤해, 신재범이, 안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스 역에는 김원빈, 황건하가 출연한다.
쾌활하고 순수한 눈사람 올라프 역은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가 맡는다. 희극인이자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이창호의 뮤지컬 출연은 처음이다.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겨울왕국'은 얼음 마법을 지닌 엘사와 동생 안나가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2018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첫선을 보인 작품으로 오는 8월 13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국내 초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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