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레트 흐레이크 주거지에 미사일 공격
레바논 알자디드 TV, NNA통신 6일 보도
이스라엘군 미사일 발사로 아파트 파괴
![[ 베이루트=신화/뉴시스] 레바논 베이루트의 이스라엘군 폭격현장에서 2025년 4월 27일 레바논군이 파괴된 지역을 조사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2026년 5월 6일에도 4월 16일 휴전 발효뒤 최초로 미사일 공격으로 아파트 한채를 파괴해 사상자를 냈다고 레바논알자디드 TV와 국영 NNA통신이 5월 6일 보도했다. 2026. 05. 07.](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20788790_web.jpg?rnd=20250428112756)
[ 베이루트=신화/뉴시스] 레바논 베이루트의 이스라엘군 폭격현장에서 2025년 4월 27일 레바논군이 파괴된 지역을 조사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2026년 5월 6일에도 4월 16일 휴전 발효뒤 최초로 미사일 공격으로 아파트 한채를 파괴해 사상자를 냈다고 레바논알자디드 TV와 국영 NNA통신이 5월 6일 보도했다. 2026. 05. 07.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군이 휴전 후 처음으로 6일 저녁(현지시간)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남쪽 하레트 흐레이크 소도시에 폭격을 가했다고 레바논의 알-자디드 TV 방송이 보도했다.
해당 지역의 한 아파트가 이스라엘 전함에서 발사한 세 발의 미사일에 맞아 심하게 파괴되었으며, 현장으로 구급차량들이 달려갔다고 레바논의 NNA통신도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합동성명을 발표, 이 공습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격 목표가 헤즈볼라의 라드완 부대 사령관 말키 블루트를 노린 것이라며 "그를 제거하기 위한 공격 시도"였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 동안 이스라엘 국내 지역과 이스라엘군에 대한 헤즈볼라의 공격을 지시한 것이 블루트 사령관이므로 제거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 성명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에 가담한 자는 누구나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당할 것이며 무장 세력의 그 누구도 " 면죄는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스라엘 국영 칸TV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지휘관들은 이 번 공격이 미국과 함께 공조한 작전이며, 이 작전으로 블루트는 살해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번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가 4월 16-17일 자정에 발효된 이후로는 처음 시행된 공격으로 기록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지역의 한 아파트가 이스라엘 전함에서 발사한 세 발의 미사일에 맞아 심하게 파괴되었으며, 현장으로 구급차량들이 달려갔다고 레바논의 NNA통신도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합동성명을 발표, 이 공습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격 목표가 헤즈볼라의 라드완 부대 사령관 말키 블루트를 노린 것이라며 "그를 제거하기 위한 공격 시도"였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 동안 이스라엘 국내 지역과 이스라엘군에 대한 헤즈볼라의 공격을 지시한 것이 블루트 사령관이므로 제거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 성명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에 가담한 자는 누구나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당할 것이며 무장 세력의 그 누구도 " 면죄는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이스라엘 국영 칸TV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의 지휘관들은 이 번 공격이 미국과 함께 공조한 작전이며, 이 작전으로 블루트는 살해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번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가 4월 16-17일 자정에 발효된 이후로는 처음 시행된 공격으로 기록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