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뮌헨과 준결승 2차전 1-1 비겨…합산점수서 6-5 앞서
2년 연속 UCL 결승 진출…오는 31일 아스널과 우승 다툼
![[뮌헨=AP/뉴시스]PSG, 2년 연속 UCL 결승 진출. 2026.05.06.](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1234760_web.jpg?rnd=20260507064036)
[뮌헨=AP/뉴시스]PSG, 2년 연속 UCL 결승 진출. 2026.05.06.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강인이 벤치를 지킨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이 김민재가 교체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제치고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했다.
PSG는 7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UCL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뮌헨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달 29일 치른 1차전 홈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던 PSG는 1, 2차전 합산 스코어에서 6-5로 앞서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최초로 UCL 정상에 올랐던 PSG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
PSG는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20년 만에 결승에 오른 아스널(잉글랜드)과 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반면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을 노렸던 뮌헨은 PSG에 막혀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PSG는 7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시즌 UCL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뮌헨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달 29일 치른 1차전 홈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던 PSG는 1, 2차전 합산 스코어에서 6-5로 앞서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최초로 UCL 정상에 올랐던 PSG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
PSG는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20년 만에 결승에 오른 아스널(잉글랜드)과 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반면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을 노렸던 뮌헨은 PSG에 막혀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뮌헨=AP/뉴시스]PSG, 2년 연속 UCL 결승 진출. 2026.05.06.](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1234384_web.jpg?rnd=20260507041624)
[뮌헨=AP/뉴시스]PSG, 2년 연속 UCL 결승 진출. 2026.05.06.
이날도 아쉽게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준결승 1차전에서 나란히 벤치를 지켰던 이강인과 김민재는 이날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후반 중반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이강인은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PSG는 전반 3분 만에 우스만 뎀벨레의 기습적인 선제골로 앞서갔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내준 패스를 뎀벨레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준결승 1차전에서 나란히 벤치를 지켰던 이강인과 김민재는 이날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후반 중반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이강인은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PSG는 전반 3분 만에 우스만 뎀벨레의 기습적인 선제골로 앞서갔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내준 패스를 뎀벨레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뮌헨=AP/뉴시스]PSG, 2년 연속 UCL 결승 진출. 2026.05.06.](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1234620_web.jpg?rnd=20260507054734)
[뮌헨=AP/뉴시스]PSG, 2년 연속 UCL 결승 진출. 2026.05.06.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뮌헨은 후반 23분 김민재와 알폰소 데이비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40분에는 레나르트 카를까지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뮌헨은 후반 49분에서야 해리 케인의 동점골이 터졌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 후반 40분에는 레나르트 카를까지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뮌헨은 후반 49분에서야 해리 케인의 동점골이 터졌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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