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남]국힘 함안·의령군수 후보 선출 '9~10일 경선'

기사등록 2026/05/06 16:13:18

11일 최종 후보 발표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2026.05.0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2026.05.05.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국민의힘 경남 함안군수와 의령군수 후보 선출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후보 선출 방식을 모두 경선으로 확정됐다.

6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당으로 이관된 의령·함안군수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안군수는 기존 예비후보자 6명, 의령군수는 4명이 각각 경선을 치를것으로 보인다.

함안군수 경선은 이만호, 이보명, 이성용, 조영제, 조인제, 차석호 6인이 경선을 치룬다.

의령군수는 강원덕, 김충규, 남택욱, 손호현 4인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의결했다.

경선 일정은 7~8일 선거운동, 9~10일 본경선을 거쳐 11일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함안군수 경선의 경우, 지난 4일 창원지법 민사21부(장수영 수석부장 판사)가 이성용·이보명 전 함안군수 예비후보 2명이 '당원명부 유출 의혹'을 사유로 법원에 제출한 국힘의힘 당내 경선 공천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원점'으로 회귀됐다.

이 결정에 의해 지난달 15일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로 선출된 조영제 전 경남도의원에 대한 효력이 정지됐다.

의령군수 경선 결과는 국민의힘 중앙당으로 공천 심사가 이관됐고 후보 확정이 답보 상태였다.

한편 이와 같은 결정에 함안군수 예비후보자들 사이에 일부 후보자를 제외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고 의령군수 예비후보자들은 중앙당 공심위에 시간과 비용등을 이유로 '전략공천'을 요청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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