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시스]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임실군이 수정란을 도입, 이식사업을 통해 태어난 저지종 젖소 송아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576_web.jpg?rnd=20260506151943)
[임실=뉴시스]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임실군이 수정란을 도입, 이식사업을 통해 태어난 저지종 젖소 송아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프리미엄 낙농산업 육성을 위한 젖소의 다변화를 진행 중인 가운데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도입한 저지종(Jersey) 수정란 이식사업의 결실로 최근 송아지 3마리가 태어났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내년까지 저지종 생축과 수정란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로 한 2023년 축산과학원과의 업무협약 이후 현재까지 생축 11두와 수정란 60개를 확보하는 등 단계적인 번식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진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신선란 이식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기술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저지종 도입 확대와 개체수 확보는 물론 사육기반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임실에서는 현재 지역 낙농가에서 저지종 젖소 46두를 사육 중이다.
저지종 원유는 소화가 잘돼는 'A2'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유제품에 민감한 소비자층에서도 선호도가 높고 고농도 영양성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과거 영국 왕실에 공급됐던 상징성과 뛰어난 품질을 동시에 갖춘 것이 저지종 젖소 원유의 강점이다.
군은 저지종 젖소의 고품질 원유를 활용해 '임실N치즈'를 비롯한 숙성치즈와 요거트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심민 군수는 "국립축산과학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저지종 송아지 첫 분만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원유 생산을 넘어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고 낙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내년까지 저지종 생축과 수정란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로 한 2023년 축산과학원과의 업무협약 이후 현재까지 생축 11두와 수정란 60개를 확보하는 등 단계적인 번식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진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신선란 이식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기술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저지종 도입 확대와 개체수 확보는 물론 사육기반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임실에서는 현재 지역 낙농가에서 저지종 젖소 46두를 사육 중이다.
저지종 원유는 소화가 잘돼는 'A2'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유제품에 민감한 소비자층에서도 선호도가 높고 고농도 영양성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과거 영국 왕실에 공급됐던 상징성과 뛰어난 품질을 동시에 갖춘 것이 저지종 젖소 원유의 강점이다.
군은 저지종 젖소의 고품질 원유를 활용해 '임실N치즈'를 비롯한 숙성치즈와 요거트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심민 군수는 "국립축산과학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저지종 송아지 첫 분만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원유 생산을 넘어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고 낙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