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AP/뉴시스] 지난 4월 10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행사에서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전시되어 있다. 2026.05.06.](https://img1.newsis.com/2026/04/11/NISI20260411_0001169881_web.jpg?rnd=20260411015503)
[밴쿠버=AP/뉴시스] 지난 4월 10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행사에서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전시되어 있다. 2026.05.06.
[서울=뉴시스]서영은 인턴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경기를 관람하고 무려 5만 달러(한화 약 7300만원)의 급여를 받는 채용 공고가 떠 화제다.
5일(현지시각) UPI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중계권사인 폭스 스포츠는 구인구직 플랫폼 인디드와 손잡고 '폭스 원 수석 월드컵 시청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최종 선발된 한 명의 합격자는 오는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104경기)를 시청하게 된다. 근무지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특별 제작된 전용 공간으로 경기 시청과 함께 관련 소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로버트 고틀립 폭스 스포츠 마케팅 사장은 "이번 월드컵은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인 만큼 그에 걸맞은 역사적인 채용"이라며 "선발된 인원은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이야기와 환희의 순간을 체험하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희망자는 인디드 프로필을 업데이트하고, 자신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짧은 영상을 공유해야 한다. 폭스 스포츠는 다음 달 6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중계 도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월드컵은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며 경기 수 역시 지난 대회보다 대폭 증가한 104경기로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현지시각) UPI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중계권사인 폭스 스포츠는 구인구직 플랫폼 인디드와 손잡고 '폭스 원 수석 월드컵 시청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최종 선발된 한 명의 합격자는 오는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104경기)를 시청하게 된다. 근무지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특별 제작된 전용 공간으로 경기 시청과 함께 관련 소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로버트 고틀립 폭스 스포츠 마케팅 사장은 "이번 월드컵은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인 만큼 그에 걸맞은 역사적인 채용"이라며 "선발된 인원은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이야기와 환희의 순간을 체험하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희망자는 인디드 프로필을 업데이트하고, 자신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짧은 영상을 공유해야 한다. 폭스 스포츠는 다음 달 6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중계 도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월드컵은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며 경기 수 역시 지난 대회보다 대폭 증가한 104경기로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