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vs PSG, UCL 준결승 2차전…PSG는 비겨도 결승행
1차전서 벤치 지킨 김민재·이강인…'코리안더비' 성사될까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 두 번째)가 26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과 경기 전반 38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뮌헨은 김민재의 UCL 무대 데뷔골로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된 PSG에 1-0 승리를 거두고 리그 페이즈 11위(승점 9)로 올라섰다. 2024.11.27.](https://img1.newsis.com/2024/11/27/NISI20241127_0001668277_web.jpg?rnd=20241127080334)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 두 번째)가 26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과 경기 전반 38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뮌헨은 김민재의 UCL 무대 데뷔골로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된 PSG에 1-0 승리를 거두고 리그 페이즈 11위(승점 9)로 올라섰다. 2024.11.2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차세대 간판'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유럽 축구 최강 클럽팀을 가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티켓을 놓고 양보 없는 대결을 벌인다.
뮌헨과 PSG는 7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5~2026시즌 UCL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치러진 4강 1차전에선 난타전 끝에 PSG가 뮌헨에 5-4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PSG는 준결승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반면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뮌헨은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결승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국내 축구 팬들의 시선은 이강인과 김민재에게 향한다.
뮌헨과 PSG는 7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5~2026시즌 UCL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치러진 4강 1차전에선 난타전 끝에 PSG가 뮌헨에 5-4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PSG는 준결승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반면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뮌헨은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결승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국내 축구 팬들의 시선은 이강인과 김민재에게 향한다.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리그1 32라운드 로리앙을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PSG는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2026.05.03.](https://img1.newsis.com/2026/05/03/NISI20260503_0001225425_web.jpg?rnd=20260503084616)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리그1 32라운드 로리앙을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PSG는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2026.05.03.
둘은 지난 1차전에서 나란히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빡빡한 일정 속에 둘은 선발 또는 교체 자원으로 2차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독일 현지에선 1차전에서 5골을 내준 뮌헨 수비진의 변화를 전망하고 있다. 부진했던 중앙 수비수 요나탄 타 대신 김민재가 기회를 잡을 거란 예상이다.
대인방어에 능하고 빠른 발을 갖춘 김민재를 선발로 내보내 PSG의 역습을 차단하는 게 더 낫다는 분석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뱅상 콩파니 감독이 PSG의 빠른 측면 공격수들을 봉쇄하기 위해 김민재를 선발로 복귀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빡빡한 일정 속에 둘은 선발 또는 교체 자원으로 2차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독일 현지에선 1차전에서 5골을 내준 뮌헨 수비진의 변화를 전망하고 있다. 부진했던 중앙 수비수 요나탄 타 대신 김민재가 기회를 잡을 거란 예상이다.
대인방어에 능하고 빠른 발을 갖춘 김민재를 선발로 내보내 PSG의 역습을 차단하는 게 더 낫다는 분석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뱅상 콩파니 감독이 PSG의 빠른 측면 공격수들을 봉쇄하기 위해 김민재를 선발로 복귀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우스만 뎀벨레가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경기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PK)로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뎀벨레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각각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4.29.](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1215283_web.jpg?rnd=20260429081223)
[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우스만 뎀벨레가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경기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PK)로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뎀벨레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각각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4.29.
김민재는 지난 2일 분데스리가 하이덴하임전을 선발 풀타임을 뛰며 견고한 수비를 자랑했다.
1차전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 PSG는 변화의 폭이 작을 가능성이 크다.
홈에서 뮌헨의 화력에 고전했으나, 더 날카로운 공격으로 상대를 압도한 만큼 이번에도 맞불로 승부수를 던질 거란 전망이다.
이번에도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이 선발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모두 폭발적인 스피드와 탁월한 마무리 능력을 갖췄다.
1차전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 PSG는 변화의 폭이 작을 가능성이 크다.
홈에서 뮌헨의 화력에 고전했으나, 더 날카로운 공격으로 상대를 압도한 만큼 이번에도 맞불로 승부수를 던질 거란 전망이다.
이번에도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이 선발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모두 폭발적인 스피드와 탁월한 마무리 능력을 갖췄다.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루이스 디아스(가운데)가 15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경기 후반 44분 2-3 상황에서 동점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후반 추가시간 마이클 올리세의 역전 골로 4-3으로 이기고 1,2차전 합계 6-4로 승리해 UCL 4강에 진출했다. 2026.04.16.](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1182888_web.jpg?rnd=20260416075830)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루이스 디아스(가운데)가 15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경기 후반 44분 2-3 상황에서 동점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후반 추가시간 마이클 올리세의 역전 골로 4-3으로 이기고 1,2차전 합계 6-4로 승리해 UCL 4강에 진출했다. 2026.04.16.
다만 뮌헨의 강력한 압박을 상대로 영리한 경기 운영이 요구돼 볼 소유 능력이 좋은 이강인이 선발 기회를 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PSG가 원정에서도 선제 득점을 올린다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후반에 투입해 경기 조율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강인의 정확한 왼발 킥을 활용한 코너킥과 프리킥 등 세트피스도 기대할 수 있다.
일단 현지에선 이강인이 뮌헨전 후반 조커 역할을 예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만약 PSG가 원정에서도 선제 득점을 올린다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후반에 투입해 경기 조율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강인의 정확한 왼발 킥을 활용한 코너킥과 프리킥 등 세트피스도 기대할 수 있다.
일단 현지에선 이강인이 뮌헨전 후반 조커 역할을 예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