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다우존스 월드 기업 16년 연속 선정…"아시아 정유사 최초"

기사등록 2026/05/06 11:09:47

글로벌 시장서 ESG 경영 역량 인정

"샤힌 프로젝트로 ESG 경영 더 강화"

[서울=뉴시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사진=에쓰오일)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사진=에쓰오일)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에쓰오일이 2025년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에서 2010년부터 16년 연속으로 월드 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정유사로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16년 연속으로 DJBIC 월드 기업에 오른 것이다.

에쓰오일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하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DJBIC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 글로벌이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성을 측정하는 평가지수다.

글로벌 기업의 경제적 및 ESG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경영 투명성과 우수한 ESG 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ESG 리스크 관리, 이해관계자 소통, 탄소 경영 고도화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16년 연속 DJBIC 월드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올해 완공을 목표로 샤힌 프로젝트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며 "해당 설비는 타사 설비 대비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통해 회사의 지속 가능 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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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다우존스 월드 기업 16년 연속 선정…"아시아 정유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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