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선병원, 웨어러블 심전도 장비 '하이카디 플러스' 도입

기사등록 2026/05/06 10:32:43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기존 방식 한계를 보완하고 정밀한 확인을 위해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장비인 '하이카디 플러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카디 플러스는 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며 장시간 심전도를 연속으로 측정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심장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특히 여러 생체 신호를 분석할 수 있어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부정맥 진단에 효과적이다.

환자가 검사를 위해 이동하는 중에도 끊임없이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진단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또 AI 기반 실시간 분석으로 이상 징후를 즉시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알림을 전달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병원은 기존 검사의 한계를 보완하며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심장 데이터를 확보하고 진단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도입을 통해 심장질환 진단 및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내 심혈관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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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선병원, 웨어러블 심전도 장비 '하이카디 플러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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