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재단·중기부, 오는 7일부터 현지 개최
![[서울=뉴시스]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펼쳐질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현장 판촉전' 부스 컨셉 이미지.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7978_web.jpg?rnd=20260506090304)
[서울=뉴시스]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펼쳐질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현장 판촉전' 부스 컨셉 이미지.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소비재 중소기업 50곳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오는 7일부터 나흘간 일본 도쿄와 지바현에서 각각 '일대일 수출상담회', 'K-콜렉션 위드 케이콘 재팬 2026(K컬렉션)'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 도쿄 베루사루 한조몬에서 열리는 일대일 수출상담회는 참여 중소기업과 일본 현지 바이어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바이어 70여 개사를 초청해 상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K컬렉션은 CJ ENM의 케이콘(KCON)과 연계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판촉전 및 수출 상담회다. 일본에서 개최는 지금까지 총 10번째로, 435개사가 참여해 약 408억원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10개사가 늘어난 50개사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고 뷰티,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운영된다.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되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현장 판촉전에서는 전시 및 판매를 넘어 현장 이벤트도 실시될 예정이다.
상생협력재단 관계자는 "K컬렉션은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인 케이콘과 연계해 현지 소비자 대상에게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며 "오프라인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지원함으로써 우리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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