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여 공원 머물며 시민들 사진촬영 요청에 응해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녹지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5.05.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21272422_web.jpg?rnd=2026050512453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녹지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5.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 부부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에는 없던 일정으로, 이 대통령이 어린이날을 맞은 아이들과 소통하고자 직접 제안한 깜짝 행보였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어린이대공원 후문부터 음악분수대까지 이동하며 약 2시간 동안 공원에 머물렀다. 시민들은 이 대통령 부부와 사진을 찍으며 "아이들 기억에 남을 최고의 선물이다", "덕분에 특별한 추억을 갖게 됐다"고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줄을 서서 기다린 시민들의 사진촬영 요청에 모두 응했으며,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을 묻고 격려하며 어린이날을 축하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