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폭주하는 권력 견제 위해 국민의 심판 필요"…지지 호소
![[대전=뉴시스]이장우 국힘 대전시장 후보 개소식이 5일 대전 서구에서 있었다. 2026. 05. 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02127817_web.jpg?rnd=20260505184409)
[대전=뉴시스]이장우 국힘 대전시장 후보 개소식이 5일 대전 서구에서 있었다. 2026. 05. 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나경원·박덕흠 국회의원 등 지역 연고 국회의원과 구청장·시·구의원 후보,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 이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나 의원은 "이장우 후보 재선은 대전 발전과 중앙정치 견제를 동시에 이루는 선택"이며 "한 번의 선택으로 지역 발전과 정권 견제를 함께 달성하는 '일석이조' 효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의원은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한 도시가 대전"이라며 "특히 청년 인구가 늘어난 것은 이 시장의 정책 성과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이자, 매우 이례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선대위원장 및 주요 인사들도 잇따라 지지 발언에 나섰다. 이들은 "대전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 적임자는 이장우 후보"라며 "대전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선택"이라며 "폭주하는 권력을 견제하는 국민의 심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대전의 승리가 대한민국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도시 발전을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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