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권, 보수 심장 대구 장악 반드시 막아야"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대구 수성구 대구어린이세상을 찾아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05.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21272337_web.jpg?rnd=20260505120905)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대구 수성구 대구어린이세상을 찾아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05.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5일 오후 대구 정치 1번지이자 민심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시민·상인들과 소통하며 표심을 다졌다.
추 후보의 서문시장 방문은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후 처음이다. 역대 선거에서 주요 후보자들이 선거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서문시장을 빠짐없이 찾은 것과 같은 행보다.
추 후보가 모습을 보이자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모여들며 대규모 인파로 변했다.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추 후보를 연호하는 가 하면 셀카를 찍으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추 후보는 상인들에게 "힘내시라. 제가 반드시 대구 경제를 꼭 살려 내겠다"고 말했으며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드는 시민들에게도 "어려운 민생경제부터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주차 환경 개선을 통해 돈과 사람이 모이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임대료, 연료비, 전기요금, 금융비용, 물류 배송비, 각종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했다.
민주당에는 날을 세웠다. 그는 "대구는 보수의 심장”이라며 "민주당 정권이 마지막 남은 지방 권력 대구까지 장악하려 한다.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가 대한민국을 구하라고 대구아니냐"며 "시민 여러분이 똘똘 뭉쳐서 대구에서 균형추 역할을 해줘야 한다. 압승해서 저 오만한 정권이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함께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추 후보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대구 장악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 대구의 자존감과 애국심으로 흔들리고 있는 법치,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민주당의 폭주와 폭정이 이어지지 않도록 대구에서 바로 균형을 잡아줘야 한다"며 "대구가 균형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러분들이 똘똘 뭉쳐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키는데 함께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소 사건을 공소 취소하겠다고 특검을 만들고 특검법을 발의해 이 대통령의 공소를 취소하려 한다"며 "대한민국 헌정사에 상상할 수 없는 폭정이 자행되고 있다"고 했다.
추 후보 캠프는 이번 서문시장 방문을 통해 추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세를 확인했다며 반색하는 분위기다. 시민들과 상인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더 좋았다는 것이다.
또한 방문 도중 인파 속에서 "내란범" 등 비판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극히 일부여서 민주당 지지자들의 입장일뿐 대구 민심은 추 후보에게 있다는 입장이다.
추 후보는 서문시장 방문에 맞춰 생활경제 공약도 발표했다. 핵심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서문시장·칠성시장·약령시 등 3대 특화 시장을 글로벌 관광 명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경영안정자금(현재 6조원 규모)에 대한 대출 유예·이자 보전을 더 하고 임대료·금리·에너지비용·배달비(공공플랫폼 수수료 0원 추진) 등 ‘4대 사장님 부담 덜어드리기’를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추 후보의 서문시장 방문은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후 처음이다. 역대 선거에서 주요 후보자들이 선거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서문시장을 빠짐없이 찾은 것과 같은 행보다.
추 후보가 모습을 보이자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모여들며 대규모 인파로 변했다.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추 후보를 연호하는 가 하면 셀카를 찍으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추 후보는 상인들에게 "힘내시라. 제가 반드시 대구 경제를 꼭 살려 내겠다"고 말했으며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드는 시민들에게도 "어려운 민생경제부터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주차 환경 개선을 통해 돈과 사람이 모이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임대료, 연료비, 전기요금, 금융비용, 물류 배송비, 각종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했다.
민주당에는 날을 세웠다. 그는 "대구는 보수의 심장”이라며 "민주당 정권이 마지막 남은 지방 권력 대구까지 장악하려 한다.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가 대한민국을 구하라고 대구아니냐"며 "시민 여러분이 똘똘 뭉쳐서 대구에서 균형추 역할을 해줘야 한다. 압승해서 저 오만한 정권이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함께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추 후보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대구 장악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 대구의 자존감과 애국심으로 흔들리고 있는 법치,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민주당의 폭주와 폭정이 이어지지 않도록 대구에서 바로 균형을 잡아줘야 한다"며 "대구가 균형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러분들이 똘똘 뭉쳐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키는데 함께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소 사건을 공소 취소하겠다고 특검을 만들고 특검법을 발의해 이 대통령의 공소를 취소하려 한다"며 "대한민국 헌정사에 상상할 수 없는 폭정이 자행되고 있다"고 했다.
추 후보 캠프는 이번 서문시장 방문을 통해 추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세를 확인했다며 반색하는 분위기다. 시민들과 상인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더 좋았다는 것이다.
또한 방문 도중 인파 속에서 "내란범" 등 비판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극히 일부여서 민주당 지지자들의 입장일뿐 대구 민심은 추 후보에게 있다는 입장이다.
추 후보는 서문시장 방문에 맞춰 생활경제 공약도 발표했다. 핵심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서문시장·칠성시장·약령시 등 3대 특화 시장을 글로벌 관광 명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경영안정자금(현재 6조원 규모)에 대한 대출 유예·이자 보전을 더 하고 임대료·금리·에너지비용·배달비(공공플랫폼 수수료 0원 추진) 등 ‘4대 사장님 부담 덜어드리기’를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