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정치 특검들 쇼만 거듭"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접수증을 보여주고 있다. 2026.05.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21271525_web.jpg?rnd=2026050414255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접수증을 보여주고 있다. 2026.05.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2차 종합특검'이 자신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데 대해 "할 테면 해보라"라고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년 채상병 특검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저를 출국 금지하고는 조사 한 번 못 하고 종결하는 식의 정치 수사를 했는데, 이번 특검도 똑같이 무리수를 반복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이재명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에 민주당이 저를 증인으로 부르라 해도 못 부르더니 민주당과 정치 특검들이 쇼만 거듭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똑같이 '할 테면 해보라'는 말씀을 드린다. 단, 선거 개입은 안 된다"고 덧붙였다.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 사실을 알리며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 사건 관련 피고발인으로 고발장이 접수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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