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
![[서울=뉴시스]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날, 지구놀이터 '한판 어린이 씨름대회' 초등 여자부(저학년) 경기 사진.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02127799_web.jpg?rnd=20260505174129)
[서울=뉴시스]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날, 지구놀이터 '한판 어린이 씨름대회' 초등 여자부(저학년) 경기 사진.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6.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대한씨름협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날, 지구 놀이터' 행사에서 한판 어린이 씨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틀간 약 3만명이 다녀갔다.
행사는 연신중학교 씨름 선수들의 시범 경기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씨름 체험교실은 미취학 어린이 위주로 총 100여명이 참여하여 씨름 선수들에게 씨름 기술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전통스포츠의 매력을 경험한 거로 전해졌다.
이어 초등 남자부·여자부 각각 16강으로 구성된 '한판 어린이 씨름대회'가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대회는 4일 초등 저학년부, 5일 초등 고학년부로 나눠 운영됐다.
또한 씨름 체험장 인근에는 포토존과 장사복 착용 체험이 함께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고 한다.
협회 측은 "총 5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안민기(초등 저학년 남자부), 홍채은(초등 저학년 여자부), 김지산(초등 고학년 남자부), 조유니(초등 고학년 여자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알렸다.
이어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기복과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우승자·준우승자·공동 3위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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