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 포항시는 4~5일 이틀간 세계적 제약·바이오 산업 중심지인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Swiss Biotech Day 2026(SBD 2026)’에 참가해 유럽 기업·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와 연구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SBD 2026에 참가한 포항시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02127726_web.jpg?rnd=20260505143853)
[포항=뉴시스] = 포항시는 4~5일 이틀간 세계적 제약·바이오 산업 중심지인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Swiss Biotech Day 2026(SBD 2026)’에 참가해 유럽 기업·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와 연구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SBD 2026에 참가한 포항시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5.0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4~5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Swiss Biotech Day 2026(SBD 2026)'에 참가해 유럽 기업·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와 연구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바젤대 혁신센터와 협업을 통해 한국관 운영과 상담회 등을 추진했다.
스위스는 노바티스(Novartis)·로슈(Roche) 등 글로벌 제약 회사 본사와 1200개의 생명 공학 기업이 결집한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다.
특히 제약 산업이 국가 전체 수출액의 3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독보적인 산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SBD 2026'은 스위스 바이오텍 기업 600개 사, 49개국 3000명 이상의 관계자·투자자가 참가하는 스위스 최대 바이오 산업 박람회다.
박람회에 포항 지역 바이오 기업 5개사가 한국관에 참가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참가 기업은 그래핀스퀘어케미칼·셀닛·셀렉신·에이엔폴리·원소프트다임 등 5개사다.
정현정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SBD 2026 한국관 운영을 통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해외 시장 발굴과 연구 협력을 지원하고, 바젤의 지방 정부 등과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항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