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랭글리 '추진 텍사스', 빌보드 '핫 100' 통산 8주 1위…기록적 반등

기사등록 2026/05/05 07:51:07

[LA=AP/뉴시스] 엘라 랭글리(Ella Langley)
[LA=AP/뉴시스] 엘라 랭글리(Ella Langley)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컨트리 음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된 엘라 랭글리(Ella Langley)의 질주가 멈추지 않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5월9일 자)에서 정상을 탈환하며 통산 8주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1위 등극은 벌써 다섯 번째 재탈환이다. 이는 2023년 모건 월렌의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 2022년 해리 스타일스의 '애즈 잇 워즈(As It Was)'가 보유한 단일 곡 역대 최다 재등극 기록과 타이다.

단순한 순위 유지를 넘어 차트 전반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특히 또 다른 곡 '비 허(Be Her)'가 5위, 월렌과 호흡을 맞춘 신곡 '아이 캔트 러브 유 애니모어(I Can’t Love You Anymore)'가 7위로 신규 진입하며 랭글리는 커리어 초기 세 곡을 동시에 톱 10에 올린 최초의 컨트리 아티스트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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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랭글리 '추진 텍사스', 빌보드 '핫 100' 통산 8주 1위…기록적 반등

기사등록 2026/05/05 07:51: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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