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생활체육·서울형 키즈카페 등 조성
![[서울=뉴시스] 조감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5.0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435_web.jpg?rnd=20260504173437)
[서울=뉴시스] 조감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5.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강서구 내발산동에 들어설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결과 ㈜디림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6000㎡), 생활 체육 시설(4500㎡), 서울형 키즈카페(500㎡)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당선작은 기존 공공 건축의 전형적인 틀을 깨고 시설 간 담장을 허물어 외부 공공 공간과 내부 공유 공간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예정 공사비는 475억원이다.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 생활 지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기본·실시 설계를 거쳐 착공하는 등 순차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에 선정된 서서울문화플라자가 서남권 시민 일상을 풍요로운 문화로 채워주는 활기찬 소통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 건축이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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