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식]금과들소리전수관 성유미, 국악동요공모 장려상 등

기사등록 2026/05/04 17:22:02

[순창=뉴시스] 국립국악원의 '제40회 창작국악동요 작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순창 금과들소리전수관의 문화예술교육사 성유미씨.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국립국악원의 '제40회 창작국악동요 작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순창 금과들소리전수관의 문화예술교육사 성유미씨.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은 금과들소리전수관에 근무하는 문화예술교육사 성유미씨가 국립국악원이 주최한 '제40회 창작국악동요 작품 공모전'에서 직접 작사·작곡한 동요 '하얀 밥 어디서 왔니?'를 불러 장려상인 국립국악원장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노래는 모내기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농사일 속에서 전해 내려온 들소리를 현대적인 선율로 표현해 밥 한 그릇에 담긴 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대 국악학과에서 거문고를 전공한 성씨는 전수관 근무 이전 순창 청소년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강사로 활동했으며 2024년 '제35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기악 일반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순창=뉴시스] 순창의 한 과수농가에서 나무 사이에 알락하늘소 전용 트랩을 설치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순창의 한 과수농가에서 나무 사이에 알락하늘소 전용 트랩을 설치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군, 과수농가 보호…'알락하늘소' 피해 선제 대응

순창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알락하늘소'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알락하늘소 대량 유인 포획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알락하늘소 성충이 산란 과정에서 나무를 고사시키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요 과수농가에 전용 트랩과 유인제, 유인제 방출기 등 총 144세트의 방제장비 공급을 완료했다.

이 해충은 주로 나무 밑동에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이 나무 내부를 갉아 먹어 과원을 황폐화시키며 특히 블루베리 농가에는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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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식]금과들소리전수관 성유미, 국악동요공모 장려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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