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 박수현 "아이가 행복한 충남' 진심 다하겠다"

기사등록 2026/05/04 14:30:59

[아산=뉴시스] 4일 세이브더칠드런 충남아동권리센터를 찾은 박수현 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4일 세이브더칠드런 충남아동권리센터를 찾은 박수현 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세이브더칠드런 충남아동권리센터를 찾아 아동정책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이 행복한 충남’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아산에 위치한 충남아동권리센터에서 가진 간담회를 통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확대 ▲지역 아동기본소득 도입 ▲출생 미등록 아동 등록·지원 ▲외국인 아동 취학통지제도 개선·지원 등 4대 과제를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심혜설 본부장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가 곧 우리의 미래"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을 환대하고 공정한 출발을 보장하는 충남이야말로 아동이 태어나고 유입되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 보육,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아동정책 방향이 담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충남 아동의 삶의 질이 17개 시도중 꼴찌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며 "더 큰 문제는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서 아동수당을 위해 애썼던 기억이 난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의무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빨리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출생 미등록 아동과 외국인 아동 취학통지제도 등이 사각지대 없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기본적인 실태조사가 전제돼야 한다. '아이가 행복한 충남'에 진심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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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충남] 박수현 "아이가 행복한 충남' 진심 다하겠다"

기사등록 2026/05/04 14:30: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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