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공간 마련하고 콘텐츠 제공도
![[서울=뉴시스] 한국오가논은 지난 2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6회 여성마라톤’에 참여해, 여성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건강 인식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한국오가논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944_web.jpg?rnd=20260504110645)
[서울=뉴시스] 한국오가논은 지난 2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6회 여성마라톤’에 참여해, 여성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건강 인식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한국오가논 제공) 2026.05.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한국오가논이 마라톤에 참여해 생애주기별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여성들의 주체적 실천 필요성을 환기하는 등 여성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에 나섰다.
5일 한국오가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6회 여성마라톤'에 참여해 여성이 생애주기별로 점검해야 할 건강 관리의 체크포인트를 알리고 주체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기대수명이 86.6세에 이르는 가운데, 생애주기별 변화를 미리 인식하고 평생 건강을 위한 실천 계획을 세우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달리기 트랙을 형상화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맞춤형 퀴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태프로는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 소속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한국오가논은 1020 세대 여성의 일상을 지키는 체크포인트로 '현대적 피임'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지난해 유엔인구기금에 따르면 국내 15~49세 여성 중 현대적 피임을 사용하는 비율은 40%가량에 불과했다.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부스에서는 피하 이식제, 자궁 내 장치, 경구 피임약 등 대표적인 현대적 피임법의 종류와 성공률을 질외사정이나 월경주기법과 비교해 파악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대적 피임 실천이 여성 건강과 미래를 지키는 자기결정권의 출발점임을 알렸다.
2030 세대 대상으로는 미래 준비를 위한 체크포인트인 '가임력 보존'을 소개했다. 참가자의 생애 계획에 따라 가임력 관리 시점을 가늠할 수 있는 정보와 상담형 설명을 통해 퀴즈 참여를 유도하고,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난자 동결 등 가임력 보존 방법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4050 세대 대상으로는 '폐경기 관리'를 체크포인트로 제시했다. 회사는 폐경 초기의 안면홍조·발한, 중기의 수면장애·기분 변화, 후기의 골밀도 감소 등 단계별 신체 변화를 알리는 콘텐츠를 전시하고 건강 관리 방안을 함께 설명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KNAPS 소속 조시은 이화여대 약학대학 학생은 "책으로만 접하던 건강 관리법과 질환 내용을 직접 설명함으로써 여성 건강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는 "저출생·초고령화 시대에 여성 건강은 사회 전반과 맞닿은 중요한 의제인 만큼, 앞으로도 여성이 생애주기별 변화를 자신을 돌보는 '체크포인트'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여성 건강 관리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한국오가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6회 여성마라톤'에 참여해 여성이 생애주기별로 점검해야 할 건강 관리의 체크포인트를 알리고 주체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기대수명이 86.6세에 이르는 가운데, 생애주기별 변화를 미리 인식하고 평생 건강을 위한 실천 계획을 세우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달리기 트랙을 형상화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맞춤형 퀴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태프로는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 소속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한국오가논은 1020 세대 여성의 일상을 지키는 체크포인트로 '현대적 피임'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지난해 유엔인구기금에 따르면 국내 15~49세 여성 중 현대적 피임을 사용하는 비율은 40%가량에 불과했다.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부스에서는 피하 이식제, 자궁 내 장치, 경구 피임약 등 대표적인 현대적 피임법의 종류와 성공률을 질외사정이나 월경주기법과 비교해 파악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대적 피임 실천이 여성 건강과 미래를 지키는 자기결정권의 출발점임을 알렸다.
2030 세대 대상으로는 미래 준비를 위한 체크포인트인 '가임력 보존'을 소개했다. 참가자의 생애 계획에 따라 가임력 관리 시점을 가늠할 수 있는 정보와 상담형 설명을 통해 퀴즈 참여를 유도하고,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난자 동결 등 가임력 보존 방법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4050 세대 대상으로는 '폐경기 관리'를 체크포인트로 제시했다. 회사는 폐경 초기의 안면홍조·발한, 중기의 수면장애·기분 변화, 후기의 골밀도 감소 등 단계별 신체 변화를 알리는 콘텐츠를 전시하고 건강 관리 방안을 함께 설명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KNAPS 소속 조시은 이화여대 약학대학 학생은 "책으로만 접하던 건강 관리법과 질환 내용을 직접 설명함으로써 여성 건강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은 한국오가논 대표는 "저출생·초고령화 시대에 여성 건강은 사회 전반과 맞닿은 중요한 의제인 만큼, 앞으로도 여성이 생애주기별 변화를 자신을 돌보는 '체크포인트'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여성 건강 관리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