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공영 주차장 출입구 현장. (사진=과천도시공사 제공).2026.05.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522_web.jpg?rnd=20260504235226)
[과천=뉴시스] 공영 주차장 출입구 현장. (사진=과천도시공사 제공).2026.05.05.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공영주차장에 ‘지갑 없는 주차장’ 시스템을 도입하며 시민 편의 향상과 함께 스마트 도시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과천도시공사는 지난 1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와 결제수단을 연동한 자동 결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용자가 사전에 결제 정보를 등록해두면, 출차 시 주차 요금과 각종 감면 혜택이 자동으로 정산된다.
기존에는 감면 대상자가 현장에서 관련 서류를 제시하거나 관제센터에 호출을 요청해야 했지만, 자동 시스템 도입으로 이러한 번거로움이 크게 줄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편의성 개선을 넘어, 과천시가 수년째 추진해 온 ‘스마트 도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자동 결제 시스템은 시민들이 스마트 도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접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스마트 주차 시스템은 교통 흐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차 과정에서 정산 절차가 생략됨에 따라 차량 정체가 완화되고, 주차장 운영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비대면 스마트 주차 시스템은 단순한 편의 기술을 넘어 도시 교통 관리와 스마트 시티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변화는 스마트 도시 정책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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