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버스 승강장을 점검하고 있는 울산 남구청 관계자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2126234_web.jpg?rnd=20260502230357)
[울산=뉴시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버스 승강장을 점검하고 있는 울산 남구청 관계자들.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예년보다 한 발 빠르게 폭염 대응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경로당,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버스 승강장 등에 마련된 관내 무더위 쉼터 270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년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구는 냉방기의 가동 효율과 위생, 전기 안전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내표지판, 불편신고 안내문 부착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주민 누구나 무더위 쉼터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수리가 필요한 냉방기기 등은 예산을 투입해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수리 및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염 저감시설인 스마트 그늘막 14개소와 접이식 그늘막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달부터 그늘막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매년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기후 취약계층이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남구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경로당,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버스 승강장 등에 마련된 관내 무더위 쉼터 270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년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구는 냉방기의 가동 효율과 위생, 전기 안전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내표지판, 불편신고 안내문 부착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주민 누구나 무더위 쉼터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수리가 필요한 냉방기기 등은 예산을 투입해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수리 및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염 저감시설인 스마트 그늘막 14개소와 접이식 그늘막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달부터 그늘막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매년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기후 취약계층이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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