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국과수·소방, 발화 지점 확인 등 예정
![[의왕=뉴시스] 김종택기자 = 30일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2026.04.30.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21267677_web.jpg?rnd=20260430144035)
[의왕=뉴시스] 김종택기자 = 30일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양효원 기자 = 8명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 감식에 나섰다.
경기 의왕경찰서와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 관계자들은 1일 오전 10시30분부터 화재가 발생한 14층을 중심으로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을 실시했다.
감식은 발화 지점 확인과 원인 확인을 위한 잔해물 수거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10시30분께 의왕시 내손동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 불이 나 이곳에 거주하던 A(60대)씨가 추락해 숨지고 아내인 B(50대)씨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주민 6명이 다치고 11명이 대피했다.
A씨 옷 안에서는 경제적 어려움 등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메모가 발견됐다. 이들의 집은 최근 경매에 넘어가 매각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러 정황에 미뤄 방화 가능성을 열어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이 난 아파트는 연면적 8805㎡, 지상 20층 규모로 78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화재 당시 경보 등 모든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아파트는 2002년 준공돼 당시 소방법상 16층 이상에만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가 적용돼 14층에는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기 의왕경찰서와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 관계자들은 1일 오전 10시30분부터 화재가 발생한 14층을 중심으로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을 실시했다.
감식은 발화 지점 확인과 원인 확인을 위한 잔해물 수거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전 10시30분께 의왕시 내손동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 불이 나 이곳에 거주하던 A(60대)씨가 추락해 숨지고 아내인 B(50대)씨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주민 6명이 다치고 11명이 대피했다.
A씨 옷 안에서는 경제적 어려움 등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메모가 발견됐다. 이들의 집은 최근 경매에 넘어가 매각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러 정황에 미뤄 방화 가능성을 열어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이 난 아파트는 연면적 8805㎡, 지상 20층 규모로 78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화재 당시 경보 등 모든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아파트는 2002년 준공돼 당시 소방법상 16층 이상에만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가 적용돼 14층에는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