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오늘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 포문 연다

기사등록 2026/05/01 11:47:23

1~3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서 출발

[서울=뉴시스] 엔하이픈.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엔하이픈. (사진 = 빌리프랩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뱀파이어 세계관의 정수를 담은 새 월드투어로 팬들과의 영원한 연대를 선포한다.

1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엔하이픈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명칭 그대로 엔하이픈과 팬덤 '엔진(ENGENE)' 사이의 끊어질 수 없는 '피의 서사'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차가운 속박을 깨부수는 뱀파이어의 본능과 패기를 통해 운명적 미래를 그린다.

공연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지점은 '관객과의 일체감'이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뱀파이어 추종자'라는 드레스코드를 도입, 검은색과 붉은색 의상을 입은 팬들이 직접 서사의 파편이 된다.

엔하이픈은 이번 투어로 글로벌 기세도 확인 중이다. 선예매와 동시에 매진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 멕시코시티 공연 역시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2회차 증회를 확정 지었다. 엔하이픈은 일본 4대 돔 투어를 포함해 전 세계 21개 도시를 순회한다.

한편,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이번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병행 송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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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오늘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 포문 연다

기사등록 2026/05/01 11:47: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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