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지난달 30일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산림토목 사업 안전 확보를 위한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2125765_web.jpg?rnd=20260501085954)
[안동=뉴시스] 지난달 30일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산림토목 사업 안전 확보를 위한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지난달 30일 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산림토목사업 시공 및 감리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토목 사업 안전 확보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산림토목 사업은 산지 지형 특성상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벌목작업 및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고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개론 및 작동요령'에 대한 안전분야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기관간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북부지원은 벌목과 산림토목 사업 현장에서 잦은 장비 뒤짚힘과 끼임 등의 사고를 방지하고자 지속적인 사업장 위험성 평가와 TBM(작업 전 안전점검) 생활화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재완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산림토목 사업은 예기치 못한 위험요소가 항상 있어 모든 작업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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