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의 요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서 드세요"

기사등록 2026/05/01 11:22:19

5월3·10·17·24일

정지선·오세득·임희원·김성운 요리사 돌아가며 선보여

[태안=뉴시스] (왼쪽부터) 정지선·오세득·임희원·김성운 요리사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만들 요리. (사진=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왼쪽부터) 정지선·오세득·임희원·김성운 요리사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만들 요리. (사진=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제공)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 흑백요리사 출연 정지선·오세득·임희원·김성운 요리사가 온다.

30일 조직위는 일요일인 5월3·10·17·24일 총 4회에 걸쳐 이들이 돌아가며 박람회장을 찾아 원예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한다고 밝혔다.

3일 정지선 셰프가 라벤더로우 창펀, 10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자스민·코코넛 크림 올린 카이저슈마렌을 선보인다.

17일에는 임희원 셰프가 태안꿀고구마술빵 티라미수, 24일에는 김성운 셰프가 포포농장 루꼴라 김밥을 요리한다.

음식은 1인분에 5000원, 하루 300인분 한정으로 오후 12시와 2시에 각 150인분씩 두 차례로 나눠 판매된다.

수량이 한정된 만큼 행사 시간보다 일찍 박람회장을 찾아야 이들 음식을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음식 판매 장소인 중앙광장에서는 행사 전 타악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이 예고됐다.

공연이 끝나면 이들 셰프가 메뉴를 소개하고 이후 박람회장에서 관람객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원예와 음식,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매주 일요일마다 다른 셰프가 등장하는 만큼 매주 박람회장을 찾을 이유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충남 태안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5월24일까지로 이들 요리사는 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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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의 요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서 드세요"

기사등록 2026/05/01 11:22: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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