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시의회 임시회서 심의·의결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523_web.jpg?rnd=20260318203321)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총 5116억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3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 등 민생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안 규모를 살펴보면, 기정예산 대비 총 45억원이 증액된 5116억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회 추경 대비 45억원 늘어난 472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변동 없이 391억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추가적인 재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통교부세 증액분을 활용하고, 예비비를 조정하는 등 가용 재원을 재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안은 내달 8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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