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제 변곡점…하정우와 일하고 또 일할 것"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30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30.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948_web.jpg?rnd=20260430120615)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30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30일 "HMM 노동조합과 사측이 부산 이전을 두고 합의에 이를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민주당 후보자들과 함께 민주공원·충혼탑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러 채널을 통해 머리를 맞대왔고, 오늘 그 결실이 맺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HMM 주주총회가 5월8일 예정돼 있고 노조가 이날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라며 "다행스럽게도 HMM 본사의 부산 이전과 관련해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HMM 본사 부산 이전은 부산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 역사적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 시민,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노사 간 합의 사항"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앞서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 본사가 부산으로 이전했고, 여기에 HMM까지 더해지면 해운기업 집적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그 효과가 전후방 산업으로 확산돼 해양수도 부산 실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부산 북구를 찾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부산의 미래를 위해 계속 일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하 전 수석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전략을 설계한 인물"이라며 "부산에 AI가 결합되면 경제 구조 자체가 바뀌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는 "여러 분석이 있지만 여론조사는 수많은 조사 중 하나일 뿐"이라며 "끝까지 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 준비한 비전을 설명하고 마음을 얻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 후보는 이날 민주당 후보자들과 함께 민주공원·충혼탑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러 채널을 통해 머리를 맞대왔고, 오늘 그 결실이 맺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HMM 주주총회가 5월8일 예정돼 있고 노조가 이날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라며 "다행스럽게도 HMM 본사의 부산 이전과 관련해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HMM 본사 부산 이전은 부산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 역사적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 시민,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노사 간 합의 사항"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앞서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 본사가 부산으로 이전했고, 여기에 HMM까지 더해지면 해운기업 집적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그 효과가 전후방 산업으로 확산돼 해양수도 부산 실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부산 북구를 찾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부산의 미래를 위해 계속 일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하 전 수석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전략을 설계한 인물"이라며 "부산에 AI가 결합되면 경제 구조 자체가 바뀌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는 "여러 분석이 있지만 여론조사는 수많은 조사 중 하나일 뿐"이라며 "끝까지 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 준비한 비전을 설명하고 마음을 얻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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