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개인지방소득세도 원스톱 신고…전주시, 창구 운영

기사등록 2026/05/01 08:00:00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5월 한달간 시민들의 세금 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내달 6일부터 6월1일까지 시청 별관 2층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구는 전주세무서, 북전주세무서와 협업해 운영된다.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곳에서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고 대상은 근로·사업·연금 등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다. 내달 1일까지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국세청은 납세 편의를 위해 신고 방법과 소득 내역, 납부세액 등이 기재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합동 창구에서 1대 1 신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화 상담도 운영된다. 홈택스와 손택스 등 온라인·모바일 전자신고를 활용하면 보다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세무 행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세무서와 협력해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 나은 납세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종합·개인지방소득세도 원스톱 신고…전주시, 창구 운영

기사등록 2026/05/01 08: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