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호텔빙수 대전에 파르나스도 참전…'주얼 토마토 빙수' 첫선

기사등록 2026/05/01 08:00:00

(왼쪽부터 순서대로) 주얼 토마토 빙수, 제주 애플망고 빙수, 시그니처 팥빙수 (사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순서대로) 주얼 토마토 빙수, 제주 애플망고 빙수, 시그니처 팥빙수 (사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해마다 국내 주요 호텔들의 여름 빙수들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도 서머 프리미엄 빙수 3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로비 라운지 & 바'에서 선보일 빙수는 ▲제철 열대 과일의 깊은 달콤함을 담은 '제주 애플망고 빙수' ▲한국 고유의 전통 식재료로 풍미를 살린 '시그니처 팥빙수' ▲자개 보석함에 담아낸 K-디저트 '주얼 토마토 빙수'다.

올해는 특히 건강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주얼 토마토 빙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 전통 자개 보석함을 모티브로 한 용기에 다채로운 색감의 토마토를 보석처럼 담아냈다.

유자청에 절인 유기농 토마토를 활용해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을 살렸으며, 가볍고 산뜻한 셔벗 스타일의 얼음을 가미해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주얼 토마토 빙수'는 6월 30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제주 애플망고 빙수'는 제주산 애플망고 중에서도 당도 20브릭스 이상의 프리미엄 과실만을 엄선해 사용한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큼직하게 자른 애플망고를 올려 진한 달콤함과 풍부한 과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발로나 오팔리스 초콜릿을 활용해 망고 모양으로 구현한 무스를 올리고, 내부에는 제주 애플망고 콩피를 채워 넣었다.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팥빙수’는 수제 저당 국내산 단팥을 사용해 보다 깔끔하고 깊은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마스카르포네 크림을 더한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단팥을 듬뿍 올리고, 팥양갱과 쑥 아이스크림, 쑥 튀일을 함께 구성해 풍미와 식감의 완성도를 높였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서머 프리미엄 빙수 가격은 ‘제주 애플망고 빙수’ 12만원, ‘시그니처 팥빙수’와 ‘주얼 토마토 빙수’는 7만5000원이다. 빙수는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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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호텔빙수 대전에 파르나스도 참전…'주얼 토마토 빙수' 첫선

기사등록 2026/05/01 08: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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