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9일부터 선거일까지 서남교 부시장 대행 체제로

기사등록 2026/04/29 15:51:32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9일 김두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함에 따라 서남교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오는 6월3일 선거일까지 권한대행 체제가 유지된다.

서 권한대행은 울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산불 예방 등 봄철 재난·안전 관리 강화 ▲시민 생활 밀착형 민생 안정 정책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산업 및 시민 생활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김두겸 시장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 만남의 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는 30일 오전 9시 울산대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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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9일부터 선거일까지 서남교 부시장 대행 체제로

기사등록 2026/04/29 15:51: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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