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아나운서 김다영이 부부 예능에 합류했다.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28일 방송에서 배성재·김다영 부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두 사람이 침대 위에서 서로를 끌어안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이후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신혼 1년만에 한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도 달렸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각자 공간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다영은 "사람들은 우리가 아주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그런데 집에서 밤이면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사이에 벌어진 일이 무엇인지는 다음 달 5일 방송에서 볼 수 있다.
SBS 아나운서 선후배 관계인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다. 배성재는 1978년생, 김다영은 1992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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