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성선병원이 첨단 수술 장비인 다빈치 Xi 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첫 로봇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유성선병원)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022_web.jpg?rnd=20260429153852)
[대전=뉴시스] 유성선병원이 첨단 수술 장비인 다빈치 Xi 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첫 로봇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유성선병원)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유성선병원이 첨단 수술 장비인 다빈치Xi 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첫 로봇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9일 유성선병원에 따르면 첫 수술은 비뇨의학과에서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김영호 전문의가 집도했다.
전립선암 수술은 좁은 골반 내에서 정밀한 접근이 요구되는 고난도 수술로 로봇 수술할 경우 정교한 절제와 신경 보존이 가능하다.
특히 출혈을 줄이고 요실금 및 성기능 저하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병원은 이번 수술을 계기로 비뇨의학과를 비롯해 부인과, 외과 등 여러 진료과로 로봇 수술을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다.
김의순 병원장은 "첨단 의료 기술 도입과 의료진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내 고난도 수술 치료 체계를 더욱더 강화할 것"이라며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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