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내 개별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3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42만8619호에 대한 가격을 30일 공시한다.
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1.34% 올랐다.
울릉군(3.72%)이 가장 많이 올랐고 영주시(2.18%), 청송군(2.09%), 영덕군(2.07%)이 뒤를 이었다.
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의 단독주택으로 13억6600만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93만원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주택 소재 시·군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으면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2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므로 정확한 부동산 공시 행정으로 도민의 권익보호와 공정과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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