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 투입
![[서울=뉴시스] 2026년 거제시 궁농항·황포항 어촌뉴딜3.0사업(어촌회복형) 예비사업계획도.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3880_web.jpg?rnd=20260429142945)
[서울=뉴시스] 2026년 거제시 궁농항·황포항 어촌뉴딜3.0사업(어촌회복형) 예비사업계획도.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경남 거제시는 궁농항·황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맺고 사업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궁농항·황포항 어촌뉴딜 3.0 사업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협약에 따라 거제시는 사업 총괄·인허가 등 행정 절차 지원을, 공단은 기본 계획·실시 설계 수립, 용역 관리, 공사 감독 등을 각각 맡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어항 연결 도로 개선·황포 마을회관 조성 ▲궁농항 방파제 연장·물양장 조성 ▲어구 창고 설치 등 어촌 정주 여건 개선과 어항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2019년 이수도항·학동항을 시작으로 2020년 예구항·저구항·산전항, 2021년 성포항·여차항 어촌뉴딜 300 사업 등을 수행하며 거제시와 신뢰를 쌓았다. 지난달에는 사등면 성포항에서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
나승진 남동해지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어촌 주민들의 생활 환경과 소득 기반을 함께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거제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