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투표 없이 결정…합의서 시당 제출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 1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인 이숙희·김건안·안평환(왼쪽부터) 후보가 29일 민주당 광주시당을 방문해 기호 배정을 위한 자율 합의서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 = 후보 측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3749_web.jpg?rnd=20260429133601)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 1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인 이숙희·김건안·안평환(왼쪽부터) 후보가 29일 민주당 광주시당을 방문해 기호 배정을 위한 자율 합의서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 = 후보 측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 1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들이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따른 본선 기호 배정을 후보 간 자율 합의로 정했다.
김건안·안평환·이숙희 후보는 29일 별도의 순위 투표 없이 기호를 정하고 합의서를 민주당 광주시당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세 후보가 합의한 기호는 이숙희(가), 안평환(나), 김건안(다) 순이다.
이들은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 여성 후보 존중, 선거 인구수 배려 등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간 경선에 따른 주민 피로도 증가와 새로운 선거구제 도입으로 인한 혼란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후보들이 합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시당 공관위는 해당 순위 투표 실시 여부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북구 1선거구는 1차 경선 통과자 중 한 명에 대한 성비위 의혹이 제기돼 추가 후보를 선출하는 2차 경선이 지연된 바 있다. 시당은 조사 결과 해당 후보에 대한 자격 유지 결정을 내렸으며 조만간 2차 경선을 통해 후보 1명을 추가 선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